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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6년간 신촌에서 도심으로 차량이 드나들던 곳으로 서울 발전의 상징이자 중심도로였다.
‘문화비축기지’의 전신인 ‘마포 석유비축기지’는1970년대, 두 차례의 국제적인 석유파동에 대비하여 1976년에 건설된 민수(民需)용 유류저장시설이었습니다.
그늘을 드리웠던 고가가 사라지면서 교통 흐름이 자연스러워지고 거리는 밝아졌다. 2015년, 서대문고가는 서울에서 18번째로 철거되었다